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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도 못한 '흑자'를 오아시스가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관리부 조회수:368 124.111.208.179
2021-02-17 16:43: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식료품 배송 시장(새벽배송)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오아시스마켓'이 주목받고 있다. 통상 '새벽배송=적자'라는 업계 공식을 지난해 영업이익 100억원(추정)을 달성하며 깨버렸기 때문이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규모도 2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마켓컬리를 비롯해 쿠팡·SSG닷컴 등 경쟁사들이 아직까지 흑자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대단한 실적이다.

업계는 오아시스마켓이 TV광고 등 홍보비용을 줄이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얻게되는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온라인에 적용하는 옴니 채널 시스템 등이 호실적의 배경이 됐다고 분석한다.
실제 오아시스마켓은 대부분의 이커머스 기업이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점유율을 올리는 등 외형을 키우는 것과 비교해 명백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경쟁사인 마켓컬리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정상급 CF모델(전지현)을 내세운 반면 오아시스마켓은 입소문만으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광고에 큰 돈을 쏟지 않는 만큼 마케팅비용, 판관비용 등을 아낄 수 있다. 이는 흑자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전술했듯 오아시스마켓은 오프라인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오아시스마켓은 오프라인으로 시작한 유통기업이다. 현재 오아시스마켓의 오프라인매장은 전국에 39개소에 달한다.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몰을 동시에 운영하는 만큼 판매채널의 다양성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 역시 온라인으로 주문한 것을 오프라인매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등의 편의성을 가진다.

오프라인매장이 물류센터의 역할도 겸할 수 있는 만큼 유통단계를 줄여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소비자와 대면하는 만큼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친환경유기농 신선식품을 주로 다루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동시에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리스크를 줄이고 매출을 최대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실제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HMR(가정간편식) PB(자체브랜드) 상품의 비중을 확대했고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해 연말 기준 일매출 2500만원, 월간 6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였고, 이렇다 할 광고조차 하지 않은 신생 브랜드인 점을 고려하면 빠른 성장세이다.

뿐만 아니라 상품 재고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의 재고율은 0%에 가깝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재고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으로 유명한 '마켓컬리'마저도 재고율이 1~2%수준이다.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상호작용을 통해 남는 재고를 효과적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벽배송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아시스마켓이 카카오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대규모 투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1월 기준 2180억원으로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해당 투자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라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도 네이버처럼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투자 계약서에 카카오가 오아시스마켓을 전략적 투자자로 명기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카카오가 오아시스마켓을 신선식품 시장 진출을 함께할 동반자로 인정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도 올해 오아시스마켓이 공격적인 오프라인 인프라 확대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오아시스의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장, 신규 제3 물류센터 증설, 새벽배송 일 수 증가를 통해 이룰 것"이라며 "오아시스는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 및 제3 물류센터 증설을 통해 수도권 내 지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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